단순한 미친 사람과 미쳐가는 사람의 이야기
... 인줄만 알았는데, 과거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던 한 인간의 성장 드라마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. 어찌보면, 세상에 나오기 두려워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기도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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