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왜 사진을 찍는가?'에서부터 시작해서 사진에 대한 상식들과 사진을 찍기위한 기본적인 내용까지 다루고 있는 책.
작가 자신의 이야기 뿐만 아니라 사진의 유래라든지 장비에 대한 이야기도 있어서 가볍에 읽어볼만 했다.
기억에 남는 것은
- 사진을 잘 찍기 위해서는 많이 찍어보아야 함.
- 그러기 위해서는 사진 찍을 대상을 특정하는 것이 좋음.(사람, 장소, 동/식물 등)
- 사진 찍을 대상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으로 해야 질리지 않는다.
사진을 잘 찍기 위해서 흔히 말하는 "왕도"란 없다는 말인 듯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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