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기타

강균성

하나님을 우리를 예수님의 가치로 보시고,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예수님을 내어주셨다.
나는 그러한 하나님의 관점에서 나 자신을 보고 있는가를 생각해보게 되었다.

'기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김지윤 - 연애의 3가지 함정  (0) 2013.11.10
김태훈 - 당신이 원하는 것이 당신이 갈 길이다.  (0) 2013.09.15
파리바게뜨 요거트 플러스  (0) 2013.05.28
No fun!  (0) 2013.03.24
리차드 스톨만 연세대 강연  (0) 2006.11.18